대치동에 위치한 장범준 소유의 빌딩 리모델링 프로젝트. 반 지하층은 복합문화 공간과 작업공간,
1층부터 4층 까지는 주거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건물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최소한의 터치로 외관과 내부를 디자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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