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한남동에 자리 잡은 자그마한 건물은 항상 음악으로 가득하다.
오랜 시간 현 편곡으로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린 "이나일"님의 작업 공간이다.
무색, 무취의 공간
"Adagio" 라는 컨셉으로 건축주를 닮아 침착하고 느린 공간을 만들려 했다.
고요한 톤의 작업 공간과 편안한 수공간이 있는 루프탑에서 오래도록 좋은 음악이 탄생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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